세상 쓸모없는 지식이긴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들의 순위가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잡다한 지식들도 언제 가는 써먹을 자리가 오지 않겠습니까?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부터 5위
1위: 롤스로이스 스윕테일 약 3,600억
롤스로이스 스윕테일은 2017년 롤스로이스가 단 한 대만 제작한 맞춤형 자동차입니다. 이 자동차는 고객의 요청으로 제작되었으며,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스윕테일은 6.75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900N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담이지만 롤스로이스 스윕테일의 가격은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60억으로 알고 있는데......
2위: 부가티 라 부아튀르 노아르 약 2,400억
부가티 라 부아튀르 노아르는 2019년 부가티가 제작한 1대의 단종 모델입니다. 이 자동차는 부가티의 전설적인 모델인 57 SC Atlantic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차체 전체가 탄소 섬유로 제작되었습니다. 라 부아튀르 노아르는 8.0리터 W16 쿼드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1,500마력, 최대 토크 1,600N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3위: 마이바흐 엑셀레로 약 1,000억 원
마이바흐 엑셀레로는 2005년 마이바흐가 제작한 1대의 단종 모델입니다. 이 자동차는 다임러 AG의 튜닝 회사인 AMG가 제작했으며, 최고 속도 351km/h를 기록하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기록되었습니다. 엑셀레로는 6.9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700마력, 최대 토크 1,000N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4위: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약 41억 원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2014년 람보르기니가 제작한 9대의 한정판 모델입니다. 이 자동차는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모델인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로드스터 버전으로, 차체 전체가 탄소 섬유로 제작되었습니다. 베네노 로드스터는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750마력, 최대 토크 690N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5위: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약 44억 원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2013년 라이칸 모터스가 제작한 7대의 한정판 모델입니다. 이 자동차는 중동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라이칸 모터스가 제작한 첫 번째 모델로, 최고 속도 395km/h를 기록하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기록되었습니다. 하이퍼스포트는 3.7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750마력, 최대 토크 1,000N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치킨으로 환산한다면?
아래는 조금 다른 검색내용을 바탕으로 차 한 대의 가격으로 치킨으로 과연 몇 마리까지 먹을 수 있는지 한번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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